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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동산 동향 220
  • 작성자 : 관리자
  • 작성일 : 2018-05-09 11:33:47
  • 조회수 : 10
정부의 부동산규제 강화 칼끝이 재건축으로 향하면서 상대적으로 규제가 덜한 재개발아파트에 대한 수요자의 관심이 커졌다. 이에 발맞춰 서울 부산 등 대도시에서 재개발 분양 물량이 쏟아질 전망이다.
25일 업계와 닥터아파트 등에 따르면 다음달부터 연말까지 전국에서 분양 예정인 재개발아파트는 총 5만2917가구로 이 중 서울 1만40가구, 부산 1만2504가구가 계획됐다. 특히 서울과 부산에서는 5~6월 사이 각각 4434가구, 8474가구 등 절반가량의 물량이 몰릴 것으로 전망된다.?서울과 부산의 경우 규제가 지속되는 재건축아파트의 매매가 상승률이 일반아파트보다 낮게 나타났다.
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전월대비 재건축아파트 평균 매매가 변동률은 서울이 1.09% 상승했고 부산은 -0.24% 하락했다.?같은 기간 재건축을 제외한 일반아파트의 평균 매매가 변동률은 서울이 3.3㎡당 1.98%, 부산이 0.21% 등으로 재건축 단지보다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.
정부에서 재건축 규제 관련 대책이 발표될 때마다 고객 문의가 많았는데 마치 ‘풍선효과’처럼 점점 재개발아파트로 눈을 돌리는 고객이 늘고 있다는 게 현지?공인중개업소 관계자들의 전언이다.

재개발아파트의 경우 대부분 대단지로 개발이 이루어지는데다 단지 인근에 도로, 지하철, 학교 공원 등 인프라가 조성돼 입주자 편의성을 높여준다는 장점을 갖췄다. 정부의 부동산 규제 역시 재개발보다 재건축에 집중하고 있어 상대적으로 자유롭다.
앞서 정부가 발표한 8·2 부동산대책의 규제로 인해 투기과열지구 내 재개발아파트의 조합원은 관리처분계획인가 후부터 분양권 전매가 제한되는 것에 그쳤다.
반면 재건축의 경우 투기과열지구 내 전매제한에 조합원 지위 양도가 불가하고 조합원당 재건축 주택공급수는 1주택으로 제한됐다. 또 안전진단 기준 강화 및 초과이익환수제 적용 등 올해까지 재건축아파트에 대한 규제가 이어졌다.
권강수 한국창업부동산정보원 이사는 “서울과 부산을 중심으로 정부의 재건축 압박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점쳐지면서 사업 중단이나 지연 등의 위험성이 커진 재건축보다 재개발아파트로 눈길을 돌리는 투자자 및 실수요자가 늘 것으로 판단된다”며 “재개발은 아파트뿐만 아니라 주변시설도 확충되므로 ‘내 집 마련’을 생각 중인 수요자들이 염두에 두고 살펴볼만하다”고 조언했다.



출처 : 2018. 04. 25. 머니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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